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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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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dy 2008년 9월 3일 수요일 17:34
우울하고 속상한 기분을 누군가한테 꺼내 보인다는게 참 어려운일 같네요. 이런 사이트 있는것도 몰랐지만, 막상 와보니 다들 비슷한 처지라 많은 공감이 되네요.. 회원님들이 쓰신 글은 얼마 되지 않는거 같은데 그래도 꼼꼼히 잘 읽어 보았답니다. 저도 생활하면서 무기력 해지고, 요새는 아무것도 아닌일에 덜컥 눈물도 나고 힘이 듭니다.
치료가 필요한건지 하소연할 곳이 없었는데 그래도 이리 글을 남길수 있어 조금은 기분이 좋아질것 같습니다.자주 들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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