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읽기

아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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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dy 2008년 9월 3일 수요일 17:34

우울하고 속상한 기분을 누군가한테 꺼내 보인다는게 참 어려운일 같네요. 이런 사이트 있는것도 몰랐지만, 막상 와보니 다들 비슷한 처지라 많은 공감이 되네요.. 회원님들이 쓰신 글은 얼마 되지 않는거 같은데 그래도 꼼꼼히 잘 읽어 보았답니다. 저도 생활하면서 무기력 해지고, 요새는 아무것도 아닌일에 덜컥 눈물도 나고 힘이 듭니다.
치료가 필요한건지 하소연할 곳이 없었는데 그래도 이리 글을 남길수 있어 조금은 기분이 좋아질것 같습니다.자주 들러야 겠어요.

커뮤니티 답글

캔디님 힘내세요!!

사람이란, 다가가면 더욱 가까워지고 편한존재랍니다.

남보다 내가먼저 한발짝 다가서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맘
가지세요...

그럼 캔디님께 행복한 나날들이~~ 많아질 것이 분명합니다!

또 놀러오세요~^_^

작성자 rena, 2008년 9월 3일 수요일 18:09

캔디님
이곳에서 같이 이야기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캔디이 우울함이 조금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우울해, 2008년 9월 4일 목요일 17:04